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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경악스러운SPC 청춘의 피가 묻은 빵 SPC 불매 확산 조짐 커져.



SPC빵 계열 공장에서 20대의 여성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회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기계를 계속 해서 돌리라는 경악스러운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인터넷을 중심으로SPC 불매운동을 해시태그로 이어지며 불매확산이 크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사고에 대한 대처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채 다음날 바로 기계를 가동시켰다는 빵공장.
한 직장인은 이러한 대처가 소름끼쳐 불매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동네 빵집이나 시장 빵집 떡집 등 다른 대체 브랜드가 떠오르기 시작한것인데요.
한편 노동자를 위해 시작했지만, 가맹점에 대한 피해도 피할 수 없어 안타깝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SPC의 불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에도 나오고 있었는데요. 바로 제빵기사의 부당노동행위가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인데요. 이후에 별다른 대처가 없기도 했습니다.
근무중 사망한 20대 여성은 소스 배합기를 돌리다가 기계의 끼여 사망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윤ㅅㅇ 대통령은 이러한 부당하고 위험천만한 곳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에도, 회사가 일부 혹은 전체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에 대한 법을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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