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최고의 신화창조에서 음주음전 절도범으로.. 당시 씨씨티비보니 충격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그룹 신화의 메인보컬 신혜성이 해명이 번복되어 더욱 거센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12일 경찰의 따르면 신혜성은 지인들과 저녁모임을 가져졌다는데요. 그 이후, 신혜성은 음주측정 거부와 자신의 차량이 아닌 도난 신고된 차량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출처- 채널A 도난 차량을 탄 신혜성이 7차선 도로에 정차되어있다.

이후 신혜성 측의 해명에서도 말이 바뀌자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데요. 발렛파킹 직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량 열쇠를 받았다고 했다가

차 안에 스마트 키가 있어 저절로 열려 자신의 차량인줄 착각 하고 탔다고 합니다. 이날 신혜성의 차량은 벤츠 쿠페이고, 도난 신고된 차량은 흰색 제네시스 인데요. 크기나 색깔 외양 차이가 확실합니다.

 

 

 

 

자신의 차량인줄 모르고 운전 했을 정도로 만취상태였던 신혜성. 어떤 이유든 간에 연예인의 음주운전은 굉장히 질타를 받는 범죄인데요. 신혜성씨 또한 최근 제주도 길가에 만취한 상태로 차를 세워두고 잠을 청했던 배우 곽도원씨와 비슷하게 탄천2교에서 도로 한복판에 정차되어있는 걸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만취한 상태로 운전, 도난, 그리고불법 주정차, 음주측정 거부, 해명번복등 부정확한 해명에 더욱 질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7년도 신혜성은 음주운전으로 만취상태로 적발되어 면허 취소를 당한 이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