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결혼과 이혼 별거설, 송중기 생가에 가보니 케이티 보이지 않아

출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캡처 대전 송중기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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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케이티 첫만남은 드라마에서?

​현재 송중기와 케이티는 2세 소식을 정하며 송중기에 새로운 시작을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송중기와 케이티의 첫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송중기는 빈센조 촬영당시에 이탈리아어 선생님으로 케이티를 처음 만났다고해요.

케이티는 1984년 생으로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인데요. 케이티는 배우들을 상대로 영어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해요.

이전에는 배우로서 활동을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국에 날아와 영어 선생님들 하고 있다는게 색다른것 같아요. 

송중기는 케이티에게 한눈에 반했다고도 하는데요. 그 이전부터 인연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기도 하지만

두사람은 빈센조 이전에는 우연히 만난적도 같은 자리에 한적도 없다고 해요. 

케이티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자랐기 때문에 영어와 이탈리어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남편이 된 송중기씨와 함께 한국어도 배우고 있을것 같아요. 

한때 케이티는 미혼모라는 루머도 일파만파 번지고 있었는데요. 

사진 한장으로 퍼진 루머라고 해요. 송중기씨는 케이티씨를 지키기 위해 

한마디만 했을 뿐이라고해요. 대학빼고는 모두 거짓이라구요. 

드라마에서 드라마틱한 만남을 가진 두사람의 미래가 기대되며

송중기씨가 행복한 가정을 꾸려 아빠로서의 좋은 모습을 보고싶어요

송중기 아버지가 꾸민 생가에 케이티없어 

대전에 위치한 송중기 생가에 가면 송중기에 다양하게 활동한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송중기 아버지가 아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것 같은데요. 송중기가 이전 결혼생활을 했었을 당시에 아픔때문일까요.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던 모습을 뒤로한체 상처와 회복, 다시 사랑하는 모습을 존중하기 위한 모습이었을까요. 

송중기 생가에 이전과는 달리 송중기 부인인 케이티의 흔적은 전혀 없다고해요. 

또한 재혼인 송중기에 대한 배려와 루머에 대해 골머리를 앓는 듯, 케이티와 재혼하는 반응에 대해서는 '할 말 없다' 라고 인터뷰를 짧게 

응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며느리에 대한 낯선 때문일지는 모르겠으나, 이전 결혼에 대한 반응과는 다른 송중기 아버지의 모습이 

의아해 하는 팬들도 많다고 하네요. 

결혼은 두 사람이 아닌, 가족이 하는 것이다 라는 한국식 결혼식보다는 다른 가족은 두고, 두 사람이 행복하기만 하였음 합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결혼생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