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조차 하지 않은 부결의 주인공들 국민의 힘 105명 얼굴 알려드립니다.

출처- 경향신문

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 힘 105명 명단을 경향신문은 24년 12월 9일자 제 1면을 장식해 주었습니다.

경향신문 감사합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발언이 자꾸 바뀌는 이유

 

윤석열이 20년 12.3일 계엄령이라는 내란을 일으킨 이후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몇몇 여당인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이 탄핵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며칠 후, 윤석열은 모든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의 힘에게 일임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12월 7일 탄핵 투표에서 국민의 힘은 3명을 제외한 105명이 투표를 불참하였습니다. 특히나 그 가운에 국민의 힘 당대표인 한동훈의 발언은 하루에 1번 꼴로 말을 바꾸고, 결국 투표 불참한 국회의원들과 같은 나란히 하였습니다.

 

 

한동훈의 탄핵 불참 이유

 정치적 연대: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치적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과 윤석열은 과거 그는 대통령의 탄핵이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를 피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법적 판단: 한동훈 장관은 탄핵 사유에 대한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탄핵이 법적으로 정당한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결정이 아닌 법적 근거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발언 변화의 이유

    정치적 환경 변화: 한동훈 장관의 발언은 정치적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론이나 정치적 압력이 커질 경우, 그의 입장도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치인으로서의 생존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 힘 내부 갈등: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갈등이나 의견 차이도 발언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당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자신의 입장을 조정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굉장히 근시안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이나 바뀌는 지, 국민의 힘 그리고 당대표 한동훈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본인들의 안위를 생각 한는 것 같습니다.

대중의 반응: 대중의 반응이나 여론 조사 결과에 따라 그의 발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정치적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발언을 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엔 대통령이 국회가 아닌, 국민의 힘에게 일임함으로써 발언 변화가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 힘 당대표 추후 입장은?

한동훈 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불참은 정치적 연대와 법적 판단을 중시하는 그의 입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또한, 정치적 환경 변화와 내부 갈등, 대중의 반응에 따라 그의 발언이 자주 바뀌는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전략적 선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한동훈 장관의 입장은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