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뷔의 열애설이 몇 달 전부터 인터넷 상에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바로 제주도에서 뷔와 제니로 보이는
두사람의 사진은 sns에서 익명의 누군가가 직접 보았다고 해서 올린 사진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두 소속사에는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열애설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열애를 하는 걸로 암묵적인 결론이 났는데요
문제는 파파라치가 아닌 두 사람의 핸드폰에서나 볼 수 있는 사진들이 한 장 한 장씩 며칠에 걸쳐 올라오기 시작한건데요. 처음에는 제니의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이 털렸다며 해킹을 당한것이다 라고 기사가 났습니다.
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건 이번 뿐만이 아닌데요.
문제는 두 사람의 열애가 아닌 개인의 사생활이 해킹으로 인해 드러난 부분인데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해킹의 문제보다는 탑스타들의 사생활에 더욱 주목을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후, 해킹을 한 사람은 두 사람의 지인이고, 그 지인은 두 사람에게 여러번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 열애였기 때문에
두 사람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조심스러워야 하는 부분을 지인은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며칠 간격으로 제니의 아이클라우드를 해킹했다며 사진 파일까지 공개한 익명의 지인.
두 사람의 회사는 두 사람에 열애에 대해 묵묵부답이었는데요.
열애설보다는 두 사람에 지인이라고하는 익명의 해킹자를 먼저 찾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20대의 탑스타들의 사랑을 빌미삼아 협박하거나,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탑스타라는 이유만으로도 사생활이 공개되어도 묵묵부답일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위치가 피곤해보이기도 합니다.
뷔와제니로 보이는 인물들이 페이스타임을 하고 캡처한 사진이 며칠전에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몇 달전부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함께 있는 사진이 연이어 올라오는데, 사생활 침해가 도가 넘은게 아닌가 싶어요.
두 사람의 회사에서는 확실한 대응책과 입장을 확고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뷔와 제니의 열애설 뿐만 아니라, 종종 연예인들의 연예에 과도한 관심과 사생활 침해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얻기도 하는데,
그들의 사랑과 사생활에 조금은 멀리 떨어질 필요도 있어보여요.
과도한 누리꾼들의 사생활 집중으로 해킹이라는 범죄가 가려져 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보완에 철저하다는 아이폰의 아이클라우드 불법해킹의 대한 문제도 곱씹어 봐야겠어요.
유명 연예인 뿐만아니라 비연예인들 또한 불법해킹으로 사생활에 위협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초점은 그들의 열애가 아닌 불법해킹, 개인 사생활 침해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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