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프로필
1998년 1월 25일 생으로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난 조규성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첫 월드컵 데뷔문을 만24세에 다소 늦은 나이로 데뷔하였지만
11월 29일 가나전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멀티골을 슛팅한 선수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키는 189cm에 82kg로 축구선수로서는 굉장히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20살까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하였다가, 스트라이커로 전향하였습니다.
수비와 공격성을 적극적으로 갖춰 넓은 반경을 이용하고 연계능력이 굉장히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월드컵에서는 등번호 9번을 지정받았습니다.
큰키와 말끔하고, 깨끗한 피부와 호감형인 외모로 조규성이 월드컵에 데뷔하자 마자
큰 화제를 받기도 했는데요. 인스타그램이 2만명정도였던 팔로우수가 월드컵을 데뷔하자마자 100만명이상의
전세계적 팬들이 팔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조규성의 여자친구는 현재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남친짤로 월드컵 팬들 뿐만아니라
국내와 해외 여성들의 관심을 한몸의 받는
조규성 선수.
남은 경기에도 좋은 기록으로 월드컵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