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하면 사복패션으로도 유명한 패셔니스타이자, 많은 브랜드에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최근 블랙핑크 활동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한 제니의 스프링룩으로 공항패션을 선보였어요.
봄 나들이에도 어울리는 스카이 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믹스 매치한 제니의 사복패션 정보 알려드릴게요.
유니크한 스트랩으로 완성한 꾸레쥬 자켓
가격은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1220달러입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자면 약 160만원 정도 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제니는 종종 꾸레쥬 브랜드에 옷을 입곤하는데요. 그래서 국내에서 좀 더 이름이 알려진것 같아요.
자켓 외에도 다른 옷에도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브랜드인데요. 제니가 입은 스카이 컬러와 화이트, 블랙과 민트 컬러까지 총 4가지 컬러입니다.
사이즈: 32사이즈부터 44사이즈까지 있습니다.
국내 사이즈로 보자면 마른 44사이즈에서 통통77정도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켓길이는 레귤러길이감으로 크롭도, 롱기장도 아닌 딱 적당한 골반핏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 83% 폴리에스테리 소재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감은 큐프라 100인데요. 레이온과 비슷한 소재라고 생각 하면 될것 같아요.
아이템 코드: 123CBL081PL00077005
공식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파페치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제니가 입은 스카이 컬러는 파페치에 없더라구요.
벌써 품절일까, 역시 패셔니스타의 위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https://www.courreges.com/us/product/courreges-twill-strap-jacket-123cbl081pl00077005
시몬로샤 스커트 가격 컬러, 정보
제니가 꾸레쥬 자켓과 함께 코디한 시몬로샤 스커트 제품입니다.
23년 봄, 여름 시즌으로 나온 신상제품입니다.
시몬로샤는 세인트 마틴을 졸업하고 2010년에 첫 브랜드로 시작을 알린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시몬로샤는 레이스와 자수, 레이어링 반짝이는 장식들이 시그니처 컨셉인데요.
드라마틱한 쉐입이 특징이고, 낭만적인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제니가 입은 시몬로샤 스커트만 봐도 봄과 낭만에 어울리는 듯 보이죠?
시몬로샤는 한국에는 매장이 없어요. 런던과 뉴욕, 홍콩, 대만에 스토어가 있습니다. 파페치에서 시몬로샤가 입점되어있지만, 제니가 입은 옷은 없더라구요
스커트 품번호: 시몬로샤 슬라이더 포플린 스커트 스커트 JS 920411
컬러: 화이트, 블랙
가격: 약 116만원 (775파운드)
사이즈: 4사이즈부터 1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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